“박찬우 대표의 브랜드 팬덤 워크샵”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으로 이어지는 SNS 마케팅. 실제적인 도움을 받으신 분들이 있나요?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지 않으면,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효과를 보기 쉽지 않습니다.

엉켜져 버린 기업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긍극적인 목표를 다시 생각해 보면 고객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우리 기업의 브랜드, 제품, 서비스의 지지세력을 발굴하고 연결하여 협업의 파트너로 새로 관계 맺음을 다시 목표로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합니다. 즉 어떤 미디어를 활용하든, 이제는 ‘브랜드 팬덤’을 구축해야 할 때입니다. 사실 그동안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기 위한 시도가 많았습니다만 쉽지 않은 도전이었죠. 그 간의 도전이 빗나간 원인을 이해하고 변화된 시대의 요구를 적용, 장기적인 관점으로 설계해야만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는 것에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5단계 모델로 설명하고 실습하는 교육을 소개합니다. 총 7주 동안 기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의 실수를 이해하고 바로 잡는 ‘저변 만들기’를 시작으로 브랜드나 제품의 지지자들을 찾아내는 ‘지지자 발굴’ 단계, 발굴한 지지자들과 브랜드, 그리고 지지자와 지지자를 연결하는 ‘지지자 연결’ 단계, 연결된 지지 세력을 팬으로 육성하는 ‘팬으로 육성’ 단계, 팬들에게 새로운 지위를 부여하는 ‘승급과 보상’의 단계를 차례로 알아보고 현재 활용중인 브랜드 서포터즈의 재구축과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티의 구축과 활용을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립니다.

알고는 있지만 실행하기 어려웠던 우리기업, 브랜드의 고민인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는 SFC(Snowball Fandoming Circle)완성 과정은 중소기업, 심지어 개인도 팬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실행방법을 단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당장의 브랜드 팬덤을 구축해야 하는 기업의 실무자부터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 또는 디지털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드리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