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윤- ‘더부쓰’ 대표

크래프트 맥주 붐을 일으킨 The Booth. 각 클라이언트 기업이 원하는 맞춤 맥주까지 직접 제조하는 과정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http://thebooth.co.kr

배은지- ‘셜록’ 대표

강력한 브랜드 에피소드를 만드는 기업. 젊은 괴짜들의 모임. 젊은 소비자들과 공감하고 싶으세요? 배은지 대표의 얘기를 들어 보시죠. http://sherlocks.co.kr

송인덕- ‘응’ 대표

인플루엔서 마케팅을 실현하는 그와 얘기 나누다보면 인플루엔서 마케팅의 원리와 활용, 그리고 한계점까지 명확하게 파악됩니다. 이제는 인플루엔서를 넘어 아트테이너들을 활용하여 브랜딩합니다. http://www.eunng.com

유범령- ‘모비데이즈’ 대표

쇼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하고 계세요? 그 마케팅 효과를 핀포인트하여 추적할 수 있는 것도 아시죠? 사용자 테스트, 검색광고, 바이럴의 효과측정 등, 단계별로 도움을 주는 사업을 한다는데 수요가 아주 많다는군요. http://www.mobidays.com

윤자영- ‘스타일 쉐어’ 대표

새로운 세대가 쇼핑을 즐기는 방식을 파악하여 강력한 팬덤을 만들었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공유하는 방식과 문화를 보고, 이 방식에 맞게 서비스 개발을 해나갔다는데, 어떻게 한 걸까요? https://www.stylesha.re

이동진- 더 퀘스트

‘누구나, 언젠가 퇴사준비생이 됩니다. 그 언젠가 퇴사에 대비하여 자신의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책도 출간했습니다. http://ch.yes24.com/Article/View/33895

이의현- ‘로우로우’ 대표

한국형 미니멀리즘 패션을 지향하며 편집숍과 온라인을 통해 이름을 알려 온 ‘로우로우’는 미국 페이스북 본사 판매기업에 뽑히고, 일본 무인양품도 손을 내밀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http://rawrow.com

장인성- ‘배달의 민족’ 마케팅 이사

치믈리에 행사를 비롯, 배달의 민족에서 행하는 이벤트와 마케팅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는지 샅샅이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마케터의 일>이란 책으로도 잘 알려진 장인성 이사에게 직접 물으시죠. http://www.baemin.com

정재환- ‘HOCOS’ 대표

정직한 기업, 정직한 구성원, 정직한 가치를 공유하고 전파한다는 생각으로 만든 기업. 수많은 신생 화장품 회사들 가운데, 휘게Hyggee를 비롯. 브랜드를 띄우는 비결은? http://hyggee.com

최세진- ‘디저트 픽’ 대표

디저트 배달로 돈벌 수 있나요? 어떻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죠? 공군사관학교 출신이라고요? 그런 경력이 사업하는데 무슨 도움이 되었죠? 동영상을 잘 만든다던데 어떤 프로세스로 만드세요? https://www.facebook.com/dessertpick